안녕하세요? 새해들어 첫인사를 드리네요.
... 정말 뭔가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팍팍 드는걸요?

하지만 우리 치스토리 식구들은 제야의종소리를 듣지도 못하고..
소원도 빌지못한채 새해를 맞이했답니다.
(새해선물로 박카스만 한상자씩...- _ -;;)

...왜냐구요?

오픈마켓 입점 한달여만에 "머그컵 판매 1위달성"이라는 고무적인 현상을 기반으로
여러분을 만족시킬 다양한 상품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죠...
(후훗~슬쩍 자랑질...ㅎ)





암튼, 다가오는 2008년은...
치스토리를 알고 이곳까지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모든분들 기억속에
즐거운 추억 가득한 한해되길 빌어봅니다.

꿈속의 백마탄 왕자님을 만났다거나.. 연봉이 올랐다거나
바라던 곳에 입사하게 되었다거나... 집을 샀다거나...
낯설지만 설레는 곳으로 여행을 댕겨왔다거나...
이거나... 저거나... 무엇이 되었든
여러분의 기억속에 2008년은 입가를 미소짓게하는
그런 멋진일 가득한 한해 될 수 있음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_ _)넙죽!! (...큰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