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맞아요

거의 맞아요

아무리 화가 나도 좀처럼 겉으로 화를 잘 내지 않는 편이지만 일단 화가한번나면 겉잡을 수 없을 만큼 심하게 성질을 내는 수가 있다. 일단 한번 화가 났다 하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되며 지나고 나서는 그때 자신이 왜 그랬는지를 후회할 때도 많다.
대체로 실용적이고 실리적인 성향을 띠는 사람이며, 형식과 체면은 적당히 존중할 줄 알고 절대로 무작정 무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재물운과 관련해서는 젊은 시절에는 쉬운일도 어려워지나 중년이후에는 사정이 달라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진다.

한마디로 말해서 '늦게 시동이 걸리는 스타일' 이라고 하겠다. 드물게는 지나치게 청결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데 심한 경우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을 매우 피곤하고 짜증나게 하는 사람도있다. 그러나, 자립심이 강하고 그저 얻어지는 것은 가능하면 바라지 않고, 특히 지나친 친절과 공짜에는 대단히 경계하는 사람이다. 나이가 들어서는 덕망이 있는 사람을 행세하는 경우가 많고, 대체로 온화하고도 착실한 성품을 지녀 주위에 언제나 사람들이 모여든다. 

Comments

★쑤바™★
엥?ㅋ 
오라이~
보통 기술자는 자기의 경험을 말하는 경우가 많음... 
헤라
대체로 부정적인 글들이당..ㅡㅡ 
doum
맞는거지..거의  으 하하. 
투명인간
10대후반기까진 착실한 편이지만 20대부터는 성격상 큰 변화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감정의 기복이 심한 경향을 띠는 쪽으로 변화하는 수가 많다. 주관과 가치관이 오랫동안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표류하는 시기가 남보다 길다. 고로 다른사람에게 설득당하거나 이용당하기가 쉽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중년 이전까지는 조급한 성격으로 변화하기 쉬운데 이러한 점에 각별히 유의해야만 한다. 부모 혹은 윗사람 등타인의 원조를 기대하기 보다스스로의 주체성과 독립심을 배양하고 신용을 쌓아야만 성공할 수가 있다. 대개 금전적인 큰 어려움은 별로 겪지 않는 편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사람이 많으며, 감정의기복은 대체로 심하다.
울기도 잘 울고 웃기도 잘 웃는 사람이 통계상으로는 많다. 특히 어쩌다 심한 실패나 고난을 겪은 경우에는 피해 의식이 강하게 자리 잡아서 이후부터는 사소한 일 조차도 끝없이 자기불신적 성향을 보인다. 심하면 비관적인 성향까지도 내포하게 되는 수도 있으며 심하면 사람에 대한 신뢰성도 심하게 무너진다. 또 희노애락의 감정이 얼굴에 쉽게 드러나는 특성을 가진다.  emoticon_032 
점보세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80633§ion_id=103&menu_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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